객실에서 둥근 보름달이 뜬 바다를 보고 바다가 달을 삼키는 모습을 연상해 “달을 삼킨 바다”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. 음악이 있는 바닷가 앞, 달을삼킨바다에 대해 소개 합니다.
주문진과 경포의 한가운데 위치한 사천진리라는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자리잡고 있어요 ^^ 해안도로 한쪽이라 해수욕이 가능한 바닷가를 바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!!
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장소적인 이점이겠죠? 그리고 카페에세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바다를 마주하고 노래를 들으면~~캬아~ 이 낭만에 찾아오는 그런 곳 입니다.